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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면 한번쯤…“처진 가슴이 고민이세요?”블로슈머 / 2013-03-18 11:25 / 조회수

남성이 여성의 가슴에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 진화생물학자들은 여성의 가슴을 번식력의 상징으로 이해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하기도 한다. 이유야 어찌됐든 예나 지금이나 여성도 가슴에 집착한다. 1950년대부터 시작된 여성 가슴 성형이 대표적인 예다.



이런 인위적인 방법을 쓰는 이유는 가슴을 키워줄 별다른 대안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문제는 시대에 따라 성형 보조물로 쓰이는 도구에 문제가 생기거나 수술로 인한 부작용 등이 발생해왔다는 것이다. 비비업 같은 제품이 나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비비업(www.bbup.co.kr)은 평소에 집안에서 가슴을 스스로 관리해줄 수 있게 해주는 가슴 관리 미용기기다.








앞서 설명했듯 비비업 역시 가슴을 키워주는 제품은 아니다. 이 제품은 가슴에 주기적으로 진동과 저주파 파동을 반복 자극해서 처진 가슴을 끌어올려 주는 역할을 한다. 마사지 효과로 가슴 근육에 탄력을 줘서 가슴 모양을 예쁘게 만드는 동시에 처진 가슴을 끌어올려 커진 것 같은 느낌도 주는 셈이다.




제품 구성은 간단하다. 본체는 양쪽 가슴에 장착할 수 있는 도구로 쉽게 말하자면 저주파를 만들어내는 패드 젤이다. 몸 속에 저주파를 잘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조절은 리모컨으로 할 수 있다. 리모컨은 무선이다. 흔히 집에서 사용하는 TV 리모컨은 적외선 방식을 이용한다. 적외선(IR) 방식을 이용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장애물에 막히면 송수신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다. 적외선 신호가 수신부로 직접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비해 비비업은 RF 방식을 이용한다. 덕분에 장애물이 있어도 일정 범위 안에선 문제없이 작동한다. 평소에도 옷 속에 넣어두고 리모컨으로 작동해도 무리 없이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저주파나 진동 세기는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제품은 얼마나 처진 가슴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을까. 사실 이 부분을 직접 증명할 방법은 없다. 업체 설명을 빌리자면 제품을 판매중인 하루 장철 대표는 "2010년 개발 이후 국내 굴지 대학교와 2년 동안 임상실험을 진행했고 논문에도 소개됐다"며 효과는 증명된 셈이라고 밝혔다. 물론 사람마다 효과는 다를 수 있다는 설명이지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효과가 아예 없는 경우는 없다고 덧붙였다.




물론 장 대표는 "(가슴 속) 지방 조직을 인위적으로 만들어줄 방법은 없다"며 비비업이 가슴을 키워주는 도구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쉽게 말하자면 가슴 근육을 저주파로 운동을 시켜 처지고 퇴화된 섬유조직이나 지방이 올라오게 만들어준다는 것.







물론 미리 알아둬야 할 점도 있다. 비비업은 가슴에 주기적으로 진동과 저주파를 준다. 말하자면 운동을 시켜준다는 것인데 이런 이유로 자주 쓰다보면 졸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런 효과가 일어나는 이유는 혈액 순환 등이 잘 되기 때문. 너무 오랫동안 쓰면 마치 등산을 다녀온 것처럼 피곤할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생리가 시작된 여성이나 시험 기간을 앞둔 아이들은 비비업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는 설명이다.
 




장 대표는 비비업 같은 제품이 좋은 또 다른 분야는 가슴 성형 수술을 한 여성이라고 덧붙였다. 가슴 성형을 한 사람이 가장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건 마취를 하고 진행한 수술 자체보다는 수술 후라는 설명이다. 수술 후에는 자주 마사지를 해주는 게 좋은데 비비업도 결국 진동으로 마사지를 해주기 때문에 수술 후 비벼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덧글 1개 등록되었습니다.

  • 꼼행2013-03-21 11:17답글
    한번 써보고싶은 제품이다 생각했습니다.
    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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