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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스타 찾기 프로젝트 열렸다.블로슈머 / 2012-11-05 08:55 / 조회수

“소비자는 투표자다. 유권자가 자신이 좋아하는 후보에게 표를 찍듯 소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상품에 돈을 던진다. - P.A. 사뮤엘슨”

지난 10월 30일 염창동 소재의 한 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는 선거를 앞둔 정치모임을 연상시키듯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컨슈머뉴스 이버즈(www.ebuzz.co.kr)와 블로거 커뮤니티 블로슈머가 함께 마련한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들이 내놓은 아이디어 상품을 소비자들이 가정에서 직접 써보고 난 후 제조업체 대표들과 만나는 품평회 자리였다.

출품작들은 무동력 온수매트 자글자글(갭스), 티타늄 합금 직렬면상 발열매트(은하생활건강), 어깨닥터 스마트(동보시스템), 백세건강촌 온열벨트(월스타), 에스워머(워머로워), 베스타 데스크 히터(지엔일렉) 등 총 6개.

‘중소기업 스타찾기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소비자들의 눈으로 품질 좋고 가격 착한 중소기업 제품을 찾기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출품작들은 모두 컨슈머뉴스 이버즈의 사전 심사를 거쳐 엄선된 우수 중소기업의 제품들이었다.

머리가 희긋한 중소기업 CEO들은 차례대로 단상에 올라 PPT로 준비한 소개자료를 띄워놓고 마치 유권자들에게 호소하듯 제품 속에 녹아있는 신기술과 경쟁제품에서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기능들을 설명하느라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역력했다.

블로슈머(www.blosumer.co.kr)의 체험단 모집을 통해 미리 제품을 꼼꼼하게 리뷰하고 참석한 소비자 평가단들은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젊고 IT와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은 이른바 ‘스마트 컨슈머’들이었다. 이들은 발표를 마친 CEO들에게 전문기자들 못지 않게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제품의 개선점을 건의하는 등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비자 평가단 이외에도 전자신문인터넷 문병옥이사, 코윈스 심현도 대표, 여행스케치 박상대 대표, 신제품 개발 특허 전문가인 이철재씨, 홍보마케팅 전문가 고영창씨 등 전문패널들이 행사를 참관했다.

이버즈는 앞으로도 월 1회 소비자품평회를 정기적으로 갖고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 및 홍보마케팅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다음은 이날 품평회 출품작들.

◇ 전자파 걱정 없는 온수매트=갭스 무동력 온수매트 자글자글은 전기 대신 물을 이용해 온기를 전해주는 온수매트다. 발표자로 나선 갭스 정의갑 대표는 “전기 대신 따뜻한 물을 순환시켜 전자파 걱정이 없다”며 “온수순환용 모터 펌프를 없애 소음이 적고 진동이 없는 게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 섬유처럼 짠 티타늄 매트=은하생활과학이 선보인 엄마품에는 티타늄 합금을 적용한 직렬면상 발열매트다. 발표자로 나선 최문근 이사는 “티타늄 합금 열선을 폴리에스테르 섬유 직물공법으로 촘촘하게 짜내 열이 한 곳에 집중되거나 손실되는 현상을 방지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 열선 간격을 일정하게 짜서 자기장 발생을 억제한다고 덧붙였다.


◇ 조끼인 줄 알았더니 안마기=조끼 형태로 입을 수 있는 독특한 어깨안마기인 어깨닥터 스마트도 눈길을 끌었다. 동보시스템 박철 대리는 “제품을 입으면 안마봉이 어깨 주위 경락인 견정혈과 견외수에 정확히 위치해 효과적으로 피로를 풀어준다”며 “조끼형이어서 가볍고 양손이 자유롭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 면역력 5배 높이는 벨트=월스타가 선보인 백세건강촌 온열벨트는 토르말린과 영구자석 18개를 이용해 피부 속에 원적외선을 전달하고 찜질 효과를 내는 제품. 월스타 손혁 대표는 “체온 1도를 올리면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며 “피부 표면만 데우는 온열기와 달리 피부 속 깊숙이 원적외선을 전달해 효과적으로 체온을 올려준다”고 설명했다.



◇ 히터 아니라 워머, 책상 밑에?=워머로워 고승훈 대표는 책상 밑에 달아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 부분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 에스워머를 소개했다. 고 대표는 “고밀도 원적외선으로 하체를 먼저 덥혀주고 혈액 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온몸이 따뜻해진다”고 말했다. 책상 밑 뿐 아니라 스탠드를 이용해 세워놓고 쓸 수도 있다.



◇ 발을 위한 난방기구 있다=지엔일렉 베스타 데스크 히터는 바닥에 놓고 발을 올려서 쓰는 난방기구다. 이 회사 김희원 대표는 “탄소면상발열체를 사용해 열판 온도가 균일하며 원적외선도 방출하는 제품”이라며 “소비전력이 낮고 일정 온도에 도달하면 꺼졌다가 다시 켜지는 방식으로 효율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기사보기 http://www.ebuzz.co.kr/news/news/2670601_187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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